디자이너가 된 복서


권투 링에서 캣워크로의 도전적인 전환을 한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전직 복서 아라시 야나가와(Arashi Yanagawa)가 런던의 멘스 패션위크에서 펀치를 날린 후 자신의 사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야나가와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유연하고 지속적인 학습은 복싱과 스타일링에서 내가 배운 것"이라며 런던의 어수선한 스튜디오 공간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며 입을 열었다.

41세의 아라시 야나가와는 존 로렌스 설리반 (John Lawrence Sullivan)이라고 불리는 패션 레이블을 만들었다. 이는 현대 시대의 최초의 헤비급 챔피언으로 여겨지는 19세기의 전설적인 미국 권투 선수의 이름을 따 온 것이다.

몇 년 동안 복싱선수 생활을 야나가와는 "나는 내가 해야할 일에 대한 것을 성취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웃으며 카모플라쥬 셔츠와 어두운 녹색의 가죽 바지, 검정 모자를쓴 채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의 나의 관심은 항상 패션이었다. 따라서 나는 디자인의 길을 걷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복싱에서 배운 고된 노력과 인내심, 새로운 모험으로의 통로라는 교훈을 이용하길 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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