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2026년 월드컵부터는 48개 팀이 겨룬다


2026년 월드컵을 48개 팀으로 확대하겠다고 한 수요일 국제축구연맹(FIFA)의 결정에 따라 더 많은 국가들이 세계 최고의 스포츠 행사인 축구 월드컵 출전 자격을 "꿈" 꿀 수 있게 되었다고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말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21세기의 월드컵을 만들어야 한다... 축구는 유럽과 남미 이상의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포맷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국가들이 꿈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회장은 덧붙였다.

2026년 대회에는 3개 팀씩 16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경기 진행 기간이 현재 32개 팀 포맷의 진행 기간과 동일하다는 사실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이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 기간의 연장을 달가워하지 않는 여론 때문이다.

그는 새로운 포맷이 "부정적인 측면 없이 혜택만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모든 경기는 승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이며, 실질적으로 결과가 의미를 갖지 않는 예선 경기는 2026년 이후에는 없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가 16개 자리가 지역 연맹 간에 어떤 방식으로 배분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어찌됐건 신규 체제 하에서는 "모두가 더 많은 자리를 얻을 것"이라고 인판티노 회장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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