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폭스바겐 약 5만대 리콜


독일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이 크루즈 기능을 이용하는 동안 발생하는 브레이크 문제로 중국에서 5만여 대의 자동차를 리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련 당국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012년 7월 1일과 2015년 8월 6일 사이에 생산된 비틀, 2012년 7월 1일과 2013년 7월 6일 사이에 생산된 골프를 리콜할 예정이다.


소음 필터의 문제로 자동차가 크루즈 기능을 오랜 시간작동하면 브레이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중국 당국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은 해당 문제를 무상수리하겠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2015년 이후, 1,100만대의 차량에 연비 조작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감독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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