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스키: 올림픽 활강 챔피언 장 뷔아르네 사망


1960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프랑스 스키선수 장 뷔아르네가 향년 83세의 일기로 사망했다고 유족이 월요일 발표했다.

1933년 1월 18일 튀니지 출생인 뷔아르네는 미국 스쿼밸리(Squaw Valley)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메탈 스키로 처음 올림픽에서 우승한 선수가 되었다.

1958년 월드챔피언십 활강 경기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던 뷔아르네는 프랑스와 스위스 리조트 12곳을 연계하는 "포르테 뒤 솔레일(Portes du Soleil)"의 일부 구간으로 1964년 개장한 아보리아 스키장을 개발하는 데 일조했다.

후에 이탈리아팀 감독과 프랑스 스키연맹 부회장까지 역임한 뷔네르네는 아내인 이디스와 막내아들 패트릭이 사이비교인 태양신전교단에 빠져 1995년 다른 교도 14명과 함께 단체로 자살하면서 힘든 말년을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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