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대수명 처음으로 감소



작년 미국의 기대 수명이 20년전 에이즈 감염건수가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2015년 미국 전체 인구의 기대 수명은 78.8세로 2014년보다 0.1년 줄어들었다고 국립보건통계센터는 밝혔다.

어린이 사망요인으로는 사고와 고령자 사망요인으로는 알츠하이머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국립보건통계센터의 보고서는 전 연령대의 기대수명 감소의 이유는 고려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경제적 어려움, 약물 중독, 고령층의 치매 부담 증가 등을 잠재적 원인으로 지적했다.

전국적으로 2015년에 1년전에 비해서 86,212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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