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치료 약물 복용 환자가 화학 치료 환자보다 생존률 높다


대부분의 폐암 완자들은 화학 치료를 받은 경우보다 면역 치료 약물을 복용했을 때 4개월 더 오래 생존했다는 실험 결과가 월요일 발표됐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부작용도 더 적게 경험했다는 사실이라고 연구진은 의학지 '더 랜싯(The Lancet)'에 보고했다.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대세포 폐암 환자들은 아테졸리주맙이라고 불리는 약물을 복용했을 때 평균적으로 13.8개월 생존한 반면, 화학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9.6개월만 생존했다고 논문 저자들은 설명했다.

화학 치료를 받던 여러 참가자들이 실험이 끝난 뒤 면역 치료를 받은 경우 기간 차이는 더욱 커져 생존률을 높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

논문 수석 저자인 독일 괴팅엔대학 아힘 리트마이어는 한 성명을 통해 "아테졸리주맙이 암에 대한 환자들의 면역체계를 다시 활발하게 해주었다"고 말하며, "우리의 실험을 통해 이것이 환자들의 생존에 상당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폐암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의 종류로서 매년 전세계적으로 180명에게 발병하고 있다고 리트마이어 박사는 언급했다.

폐암은 또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가져오는 원인이 되는 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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